"국내 1위 어린이 웨어러블 기기를 이제 부모의 통신사에 상관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월 26일(화)부터 부모가 가입한 통신사에 상관없이 인포마크의 '키즈폰 준(JooN)'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사 제한이 해제됩니다.

기존에는 부모가 SK텔레콤 가입 고객이어야 ‘키즈폰 준’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KT, LG 등 타 통신사를 이용하는 부모도 본인의 스마트폰을 자녀의 '키즈폰 준' 과 연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키즈폰 준’은 국내 최초의 웨어러블 키즈폰으로  
음성 통화, 전용 메신저, 실시간 위치 확인, 위급 알람 등 아이들의 안전에 꼭 필요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레드닷어워드 2015를 수상할 만큼 빼어난 디자인과
아이들의 손목에 꼭 맞춘 작은 사이즈로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국내 1위의 키즈폰이기도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를 통해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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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SKT, 어린이 웨어러블 기기 이용자 범위 확대

[서울경제] "T키즈폰, 부모 가입 통신사가 어디라도 이용가능 합니다"

[매일경제] SKT, 어린이용 ‘T키즈폰’ 부모 통신사 제한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