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 홍보센터 > 언론기사

IR/PR Center

언론기사

[이데일리] 5G 전국망 3년 빨리 온다..통신-장비사, ‘농어촌 공동망’ 두고 갈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포마크 작성일20-07-17 09:59 조회8,958회 댓글0건

본문

[이데일리] 5G 전국망 3년 빨리 온다..통신-장비사, ‘농어촌 공동망’ 두고 갈등

- 5G 전국망 2025년에서 2022년으로 앞당겨

- 통신사들, 디지털 뉴딜 호응..투자비 조기 집행

- 농어촌 공동망 두고 통신사 vs 장비사 갈등

- 5G 국가망에선 한뜻..28GHz 활용 모델 개발 노력

 

5G 국가망은 현재 쓰는 3.5GHz 주파수 대역과 초고주파수 대역인 28GHz 대역이 모두 활용될 전망인데, 특히 파트론·인포마크 같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퀄컴 라이선스를 얻어 28GHz를 지원하는 5G 내장형 이동통신 모듈을 개발했거나 개발 완료직전이어서 5G 국가망 프로젝트가 28GHz로 되더라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사보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