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포마크 대표이사, 공학박사 최혁

고객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습니다.

급변하는 통신환경 속에서 항상 고민합니다.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하루에도 수십 가지의 신제품이 출시되는 시장에서
인포마크 만이 드릴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가 무엇인지?

그래서 시장에서 Follower가 되기 보다는 Leader가 되고자 항상 노력해왔습니다.
지금까지 혁신적이라 할 정도의 제품을 개발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인포마크의 제품을 믿고 구매하고 사용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떤 제품을 만들더라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인포마크 대표이사, 공학박사


 

[머니투데이] '삼성장학생' 뿌리친 31세 청년, 13년만에 상장한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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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포마크 작성일15-12-03 10:58 조회7,8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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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장학생' 뿌리친 31세 청년, 13년만에 상장한 비결은

 

[꿈모닝 CEO]최혁 인포마크 대표 "정도경영 바탕, 웨어러블 강소기업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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